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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무사하니
어제 할머니 오셨다 가셨다
걱정이 많으셔서 씩씩하게 잘 돌아 올거니 건정하지 말라고 말씀 드렸다
작년에 이어 2번째 여서 인지 그리고 일본은 가까워서 인지 걱정은
덜하는데
신종 플루때문에 손씻기를 잘해야 건강을 지키지 않을까 한다.
음식 가리지 말고 잘 먹고 잘 자고 손 잘씻으면 괜찮지 않을까 한다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사랑한다 아들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