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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아들 어제는 진구가 좋아하는 비빔 국수 먹어서 좋았겠다 우리아들은 물만두를 더 좋아 하는데 엄마가 돌아어면 많이 사줄께,
목표지를 향해서 힘차게 내딛는 너의 발 걸음이 참 자랑스럽다.
앞으로 너의 인생또한 힘들고 어려움이 많겠지만 지금처럼 참고 한발 한발 내딛으면 우리아들 인생또한 밝게 빛날거야 사랑하는 아들 힘내라
엄마가 기도 많이 할게 하나님께서는 진구를 사랑하셔서 더울때는 구름으로 햇빛을 가려주시고 힘들땐 너의 등을 받쳐 밀어 주실거야
보고싶다 지금 이삭이가 발로 배를 찼다 이삭이도 형이 보고싶고 자랑스러운가보다 이삭아 힘든길을 이겨내는 형을 본받기를...
사랑한다 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