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이천삼년_ 이월- 이십칠일。


아침에 싱그러운 풀내음이 느껴지며_ 봄이 왔다는 걸 확신한다_

누나야_ 매일 이렇게 쓴다고- 지겨워 하지는_ 않겠지? 내가 이렇게 쓰는- 와중에도_ 너는 대원들과 즐거운 생활을 하고 있을꺼란- 생각이 든다_
상현아_ 전화방송으로- 너에 관한 소식을 또- 들었단다_ 어제 비가 와서- 자전거 탐험을 하지 못했다고? 이그- 대신 오늘 하기로 돼 있으니깐'-'*

열심히 하는 상현이가 되어 집으로 오거라- 상현앙_* 누나가 너 오는 내일- 서울로 가서- 너 보러 갈게_ 알았지?_

그럼 잘 지내고- 오늘 저녁, 오는 길에- 배멀미 하지말고_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고- 무사히 다녀오렴_

그럼- 누나는 이만 갈게_* 안녕'-'/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0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4
» 일반 6、마라도- 제주도。동생 상현이에게_〃 심 예 슬 2003.02.27 1058
29080 일반 5、마라도- 제주도。동생 상현이에게_〃 심 예 슬 2003.02.26 1029
29079 일반 4、마라도- 제주도。동생 상현이에게_〃 심 예 슬 2003.02.25 1123
29078 일반 3、마라도-제주도。동생 상현이에게〃 심 예 슬 2003.02.24 982
29077 일반 2、마라도-제주도。동생 상현이에게〃 심 예 슬 2003.02.23 974
29076 일반 1、마라도-제주도。동생 상현이에게〃 심 예 슬 2003.02.22 921
29075 일반 *사랑하는 한울아 보아라* 엄마가 2002.07.27 1068
29074 일반 #소은이언니에게 # 권소은 2004.07.20 996
29073 일반 金枝玉葉 아들!딸아! 안시형/시원 2007.08.08 1658
29072 일반 힘찬출발,자랑스런 아들 !! secret 채승헌 2009.07.28 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909 Next
/ 2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