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씨에 잘 하고 있어?
우리 상현인 워낙 체력이 센 남자라
조금 힘은 들지만
열심히 잘 해내고 있을거라 생각해...
먼 곳에서
혼자 지내기도 하는데
친구, 동생, 형들과 함께 걷는 길은
지지와 격려가 있으니까 더 잘 하리라 생각돼...
참 긴 시간이다 싶었는데
벌써 반이나 지났어.(역시 속담 '시작이 반이다')
오늘의 이 시간이 인생의 좋은 경험이 될 거 같아....
마지막까지
건강하게 화이팅!!
ㅡ 상현이를 언제나 믿는 외숙모가
무더운 날씨에 잘 하고 있어?
우리 상현인 워낙 체력이 센 남자라
조금 힘은 들지만
열심히 잘 해내고 있을거라 생각해...
먼 곳에서
혼자 지내기도 하는데
친구, 동생, 형들과 함께 걷는 길은
지지와 격려가 있으니까 더 잘 하리라 생각돼...
참 긴 시간이다 싶었는데
벌써 반이나 지났어.(역시 속담 '시작이 반이다')
오늘의 이 시간이 인생의 좋은 경험이 될 거 같아....
마지막까지
건강하게 화이팅!!
ㅡ 상현이를 언제나 믿는 외숙모가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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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3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2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4 |
29021 | 일반 | 진주에서 이모가.... | 향가가 | 2002.01.01 | 916 |
29020 | 일반 | 사라아는 우리아들 운기봐라!!!! | 엄마가 | 2002.01.01 | 916 |
29019 | 일반 | 말띠 똥개 화이팅 | 아빠 | 2002.01.01 | 1024 |
29018 | 일반 | 자랑스런 아들 재영아~!~! | 엄마가~ | 2002.01.01 | 956 |
29017 | 일반 | 용성이의 빈자리 | 엄마가 | 2002.01.02 | 971 |
29016 | 일반 | 사랑하는 양호에게 | 양호에게 | 2002.01.02 | 850 |
29015 | 일반 | 정말 장한 아들 형보 상보 | 상보엄마 | 2002.01.02 | 939 |
29014 | 일반 | 기특한 대한의 건아들 | 상보엄마 | 2002.01.02 | 853 |
29013 | 일반 | 사랑하는 작은아들 현기에게... | 현기아빠 | 2002.01.02 | 860 |
29012 | 일반 | 유럽탐사 진수에게... | 엄마 | 2002.01.02 | 10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