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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에 잘 하고 있어?

우리 상현인 워낙 체력이 센 남자라

조금 힘은 들지만

열심히 잘 해내고 있을거라 생각해...


먼 곳에서 

혼자 지내기도 하는데

친구,  동생, 형들과 함께 걷는 길은

지지와 격려가 있으니까 더 잘 하리라 생각돼...


참 긴 시간이다 싶었는데

벌써 반이나 지났어.(역시 속담 '시작이 반이다')


오늘의 이 시간이 인생의 좋은 경험이 될 거 같아....


마지막까지

건강하게 화이팅!!


 ㅡ 상현이를 언제나 믿는 외숙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