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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듬직해서 엄마가 깜짝 놀랐네!   목소리도 훌륭하고,넘 좋아 짧게 통화해서 조금 아쉬워  이젠 제법 어른스러워진 모습을 보는것 같아 너무 흐믓해     유민짱!!!  엄마가 기분이 날아갈것 같아 우리 정박사 목소리 들어서 그런가봐오늘은 잠을 아주 잘 잘것같아 너도 그랬으면 좋겠어 남은 일정 또한 힘내서  즐겁고 편안한 여행이 되길 바랄께.유럽이 결코 멀리 있는 나라가 아닌 너가 원할때 항상 갈 수 있는곳 ,내집처럼 드나들수 있는 도전해서 너가 이룰 수 있는 곳이야,별거아니야,다른나라 문화를 받아들인다는건 너의 또다른 도전이며 현실이다 어차피 우리는 너와나가 아닌 함께하는 세상이기 때문에 노력 할꺼지? 엄마가 유럽에 보낸이유 너를 스스로 성찰하고 많은 생각을 공유 하길 그거면 훌륭해 우리 큰 아들 넘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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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2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4
» 일반 보이스맨______유민짱! 정유민 2008.08.02 1959
29030 일반 신지수 잘 도착했지 신지수 2010.07.29 1953
29029 일반 잘 하고 있겠지? 양호에게 2001.12.31 1931
29028 일반 사랑하는 수지 화이팅^*^ 엄마가 2001.12.31 1841
29027 일반 규동대장님~~ 화이팅~! 1 유정연 2008.02.25 1838
29026 일반 사랑하는 내 딸 다은아 아빠가 2001.12.31 1838
29025 일반 다은이 화이팅! 고모가 2001.12.31 1784
29024 일반 김희원 김희원 2006.07.30 1777
29023 일반 시혁,시창아!! 2 1 양시혁 2008.02.25 1763
29022 일반 운기형 파이팅~! 안민기 2001.12.31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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