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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글을 보는 순간, 엄마는 가슴이 뭉클하니, 눈물이 핑 돌았다.
역시 우리 재혁이는 무엇이든지 견뎌 낼 수 있는 저력을 지녔구나라고
다시 한번 생각하게 돼었다.
다리 많이 아프지? 엄마가 다리 마사지 전공이잔니!
옆에있으면 열심히 마사지 해 주었을텐데.....안타깝도다.....
동생 잘 돌볼께요...라는 말에 형의 위치를 잘 파악하고 ,동생을 무척아끼는것 같아
아빠,엄마 가슴이 뿌듯하구나!
자랑스런 아들들아! 멀리 내다보고 큰 뜻을 품어라....
***약 꼭 챙겨 먹고, 행군 중에 장갑 꼭 끼고, 차 조심 다시 한번 당부한다.*****
사랑해..........................................very,very,very,m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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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2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4
29031 일반 한내, 한길 꼭 봐라 엄마 2002.01.01 846
29030 일반 Re..대장님 꼭 부탁해요 본부 2002.01.01 851
29029 일반 대장님 꼭 부탁해요 한내 엄마 2002.01.01 973
» 일반 장하다! 내 아들들.. 재,동혁 애미 2002.01.01 1041
29027 일반 믿음직한 개똥이 FIGHTING 아빠가 경산에서 2002.01.01 817
29026 일반 용성오빠에게 덩생이 2002.01.01 828
29025 일반 자랑스런 우리아들.....영훈아! 아빠 2002.01.01 828
29024 일반 빼빼치킨닭 아빠가... 이원영 2002.01.01 1015
29023 일반 별동대원들에게 박의근 2002.01.01 781
29022 일반 새해 첫날 이용운 2002.01.0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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