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엄마아빠 윤이 편지 잘 받았어
울 아들 언제 이리 컸대?
다녀옴 장가보낼까?
어느새 쑥~~커버린 우리 아들 너무 장하다
윤이가 3일째 보고싶어 울고 싶었다할때 엄마도 그랬거든 ㅠㅠ
시간이 가니 더하네
그래도 윤이가 지금은 어느정도 적응한다니 다행이라 생각해
돌아오면 울 아들 맛있는거도 많이 먹고 많이 안아줄꺼야^^
윤이 남은시간 더 알차게보내고 후회없이ㅈ생활해
사랑한다 내아들
장하다 내아들
윤아 엄마아빠 윤이 편지 잘 받았어
울 아들 언제 이리 컸대?
다녀옴 장가보낼까?
어느새 쑥~~커버린 우리 아들 너무 장하다
윤이가 3일째 보고싶어 울고 싶었다할때 엄마도 그랬거든 ㅠㅠ
시간이 가니 더하네
그래도 윤이가 지금은 어느정도 적응한다니 다행이라 생각해
돌아오면 울 아들 맛있는거도 많이 먹고 많이 안아줄꺼야^^
윤이 남은시간 더 알차게보내고 후회없이ㅈ생활해
사랑한다 내아들
장하다 내아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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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3121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5543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4507 |
29061 | 일반 | 잘 하고 있겠지? | 양호에게 | 2001.12.31 | 1942 |
29060 | 일반 | 자빈이 학이 영진이 봐야헌다~~ㅋㅋ | ★샘누나★ | 2001.12.31 | 2020 |
29059 | 일반 | 창원 상남초등5학년 정영훈에게 | 영훈엄마 | 2001.12.31 | 1992 |
29058 | 일반 | 다은이 화이팅! | 고모가 | 2001.12.31 | 1790 |
29057 | 일반 | 사랑하는 내 딸 다은아 | 아빠가 | 2001.12.31 | 1843 |
29056 | 일반 | 사랑하는 수지 화이팅^*^ | 엄마가 | 2001.12.31 | 1851 |
29055 | 일반 | 운기형 파이팅~! | 안민기 | 2001.12.31 | 1755 |
29054 | 일반 | 바깥 세상에 나들이 간 아들에게 | 이용운 | 2001.12.31 | 1731 |
29053 | 일반 | 화이팅!!!♡ | 이용운 | 2001.12.31 | 1627 |
29052 | 일반 | 사랑하는오빠들에계 | 나수진 | 2001.12.31 | 16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