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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잘하고 있겠지?

창봉아~! 미안하다.

대장님이 요즘 넘 바뻐서 너 올라오는것 알면서도 가보질 못했구나.

이번 겨울에도 같이 걷고 싶었는데......

계속 잘해주겠다는 말만 해놓고 지키지 못해 미안하다.

혼자만 잘하지 말고 옆에 친구들이 힘들어 할때 도와줄수있는 그런 창봉이가 되리라 믿는다.

명호는 워낙 잘했으니 대장님들 많이 도와드리고.....

승은이 글구 승호..... 너희들도 대장님 많이 도와드려~!

추워지는 날씨에 너희들 생각이 많이난다.

모두들 춥다구 웅크리지말고 몸을 쭉펴고 당당하게 생활하는 너희들이라 믿고 이만 줄인다.

그럼 모두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