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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훈이 하이~~
나 동우다. 지금쯤 니가 뭘 하고 있을까???
나는 한가롭게 컴퓨터를 하는데 넌 힘들게
걷고 있겠지..
그래도 힘내라. 니는 한국의 자랑스러운
아들아니가!!
내가 니한테 힘 팍팍 줄게.
그니까 남은 일 동안
힘들더라도
너를 항상생각하시는 부모님과
나를 생각해서 잘 걷고 온나
그래야 니하고 다음에 놀지
안그렇나??????
돌아오면 꼭 연락해주고
잘 걷다가 온나
참 그리고
감기 조심하고 옷 따뜻하게 입고다녀라
알겠제??????
영훈이를 생각하면서 동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