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일반
2003.01.19 00:55

조회 수 363 댓글 0
또다시 집안이 시끌시끌 해졌다
산, 강이가 캠프를 가고 없을 때는 정말로 조용하다 못해
절에 온것 같았는데
없으면 서운하고 보면 애물단지이고 솔이야 엄마의 마음이
이렇게 간사 할 줄이야
오늘도 힘들어지 앞으로 일주일만 있으면 만나겠지
그런데 산이왈 형아를 보고 싶다 하면서도
형아가 없으니 편하다고 한다 자기가 대장이래
솔이야 집으로 돌아와서 전보다 많이 동생들에게
신경을 더 써야 될것같다.
동생들이 형을 따르면서도 형을 친구처럼 때로는
무서운 학주처럼 너의 자리를 만들어 나가면 좋게서
엄마가 무리한 요구를 한걸까
부담갖지 말어 앞으로 솔이가 잘 해나갈 거라고 생각해
오늘은 이만 하고 아들 화이팅 하자^^^^^

220.76.244.242 솔이엄마 01/19[00:56]
장남 보아라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161 일반 유현진 2003.01.18 176
160 일반 2003.01.18 303
» 일반 2003.01.19 363
158 일반 2003.01.19 330
157 일반 2003.01.20 370
156 일반 2003.01.21 324
155 일반 오해민 2003.02.02 292
154 일반 백인화 2003.02.03 359
153 일반 정현진 2003.07.24 244
152 일반 장문정 2003.07.24 284
Board Pagination Prev 1 ... 2888 2889 2890 2891 2892 2893 2894 2895 2896 2897 ... 2909 Next
/ 2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