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이젠 그간의 강행군의 목적지가 눈앞에 보인다.
그동안 누적된 피로도 말끔이 가시게할 그 목표지 부산이 눈앞에서 너희들을 맞이하려한다. 보람과 성취한 환희를 모두가 만끽하고 성취감을 노래부르며 재회를 하자.

진정한 도보행군으로 노력한 너희들의 노력의 댓가다.
승리자는 항시 어려운 난세에 나타나듯이 이젠 오늘의 영광이 살아가는 인생의 과정에서도 진정한 의미를 새기게 될 날이 있을 줄 믿는다.

작은영웅들아 !
수고했다. 주위의 부모님께도 염려의 덕이라 생각하고, 본연의 업무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길 충심으로 바란다. 수고한 작은 손들을 모두 잊지 않기로 하자.
서울에서 현기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