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자빈아! 내다! 니누님~ 호호ㆀ
지금 어떠니~? 몸은 괜찮구?? 오히려..
너보다 부모님이 몇날몇일을 소식만 기다리고, 병나시겠따.
밤두 매일 1시를 넘겨 주무신다. 그저~ 아들 소식 ...
올라오는 시간에 다 보시고나서.. 음성도 확인하시고~
부모님 사랑을 내가 대신 느낀다 T^Tㆀ
이제 니가 곧 오겠구나..
(갑자기 천둥번개 콰쾅~..) 샘왈 : 오호 통재라~ 그동안 얼마나 행복했던가!
(구라야~ㅋㄷㅋㄷ) 니가 어서 돌아와서 나와 담소를 나누었으면 조켔구나..
너 오면 맛난거 학이와 영진이 와 함께 먹을수있게 준비 해노으마~에헴~흠.!
참!.누나가 드뎌!! 헬로강시랑.. 강시소자랑.. 하여튼 강시 비됴 5개 샀다!!
바루 소포로 배달돼더구나~ 니가 얼렁와서. 가치 봤음 좋겠어~ 보구싶다! 샘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