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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추훈아 작은누님이시다 잘지내고 있지? 누나도 잘지내고 있어 사실, 큰 누나는 요즘도 사랑에 눈이 멀어 너의 당부에도 불구하고 늦게 다니고 있단다 하지만 걱정마 예수님이 계시잖니 요즘에 니가 없으니까 거의 밥을 제대로 안먹고 있단다 너 오면 다시 누나의 요리 실력을 뽐내봐야지 물론 첫 시식 대상은 너란다 기쁘지 않니 ?!!^^싸랑혀동생 아!사진에 니얼굴 많이 나왔더라 잘했어!!역시 넌 내동생이다 앞으로도 사진 찍는거같다 싶으면 빨리 앵글 앞으로 뛰가는 거야 알았지 그래야 우리도 니얼굴좀 볼거 아니야 아 그리고 앵글을 잘봐라 사실 니가 많이 나오긴 했는데 좀많이 짤렸더라 추훈아 얼마 안남았으니까 더열심히 걷고 배우고 대장님 말씀잘듣고 병호 힘들때 니가 많이도와주고 누나가 말안해도 물론 잘그러고 있겠지만 김해 김! 가을 추! 빛날 훈! 화이팅!! 이야 병호도 화이팅 !!!(병호 한자 는 누나가 모르니까 이해해 ^^! )둘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