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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엄마의 든든한 우리 아들 화현이.  어려서 부터 동생 때문에 투정한번 못해보고... 그래도 잘 커준 화현이가 엄마는 항상 대견스럽고,자랑스럽고, 미안할때가 많구나. 걱정 많이 했는데 화현이 편지 읽으면서 우리 아들이 벌써 이렇게 컸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 힘들겠지만 힘들다 생각지 말구 언젠가 지금 이때를 생각하면 좋은 추억이 될거라 생각하고 화현이의 인생에 조금이나마 보템이 될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되길 바래. 남은 기간도 몸 조심하구 얼굴 빨리 보고 싶구나. 현정이도 오빠 빨리 보구싶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