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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큰아들 주영아!
인천항에서 모여있는 대원들사이로
우리 아들 얼굴이 보여 얼마나 반가웠는지,,,,,
기왕이면 잘 생긴 얼굴 웃고 있음 더 이뻤을 텐데...
동생들과 번갈아가며 형아 여깄다 !.
얼굴좀 잘 나오지 왜이리 작아! 하는 막둥이 말에
재영이는 그래 맞아!. 엄마 다른데 봐요?!  '''
또 다른데 있는지 찾아보느라 난리다

엄마,아빠 원망은 그만하고
건강히 잘 지내길 빈다.
이세상에서
우리 주영이를 가장 많이 사랑하는 엄마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