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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를 막상 보냇지만 잘 적응하고 잇는지 걱정이 되더라.

친구들과도 잘 지내는지......

하루하루 일정이 쉽지는 않겟지만 극복하는 희열을 분명 알 게되리라 믿어.그런 만큼 더욱 성장하는 강우의 모습이 너무 기대가 되네~~~^^

건우는 벌써 형들이 보고싶데.

엄마는 기도하며 강우 기다릴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