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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완아..
보급품이 없었던걸로 알고 있었는데.
중간 보급품이 들어갔었나보구나..
옷도 보내야하고 했는데..
불편하진 않나 걱정이 된다.
그래도 이제 몇일만 있음 곧 부산에 도달할꺼구.
엄마랑 만나서 집에 오겠지.
그날 꼭 눈물나는 상봉을 하자꾸나..^^
내일도 오늘처럼 건강한 하루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