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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레면 네번째 도전이 끝나는구나.
아무리 생각해도 기특하고 자랑스런 우리 막내구먼.^0^
그 힘든 도전을 하고 또 하고 벌써 네번째라니.....
이 번에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완주해내는 우리 막내는 역시....^^ 아빠가 심심하기도 하고 무지 보고 싶었는데, 이제  2일만 참으면 볼 수 있겠구나. ^^ 할머니께서도 한울이 사진 올라 올때마다  다 보시고 늘 안스러워 하시고 대견해 하시는구나.

 어제 언니 구술면접 셤보고 집에왔다.  아마 잘본 것 같애. ^^
상당히 자신감을 나타내는 걸로 봐서 무난히 합격하리라 기대를 해보는 데 잘 될 것같다. 막내도 언니 합격을 기원하면서 걷고 있지?^^ 

 남은 구간도 잘 마무리하고 늘 그렇듯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길 바랜다. 마지막 힘내고 화이팅~!!
사랑한다.^0^
                                                   -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