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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도 덥고 습하고 힘들어 시원한곳만 찾게 되는 요즘

아들은 뜨거운길을 묵묵히 하지만 순간순간 가슴벅참을 느끼며

걷고 있을거라 생각하면 뿌듯하고 내아들이 자랑스럽다

마지막까지 다치지말고 주변도 돌아보며 건강하게 잘마쳐주길 기도하마 ᆢ아들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