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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영웅들에게!!
긴 장정의 행군을 마치는 영웅들에게 진심으로 완주의 기쁨을 함께 하고 싶다.
정말 수고했다. 약 40명의 인원이 모두 완주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연맹측과
서로가 격려하며 혼연일체가 되여 무사히 완주한데 대해 가족과 대원 모두의 염려의 덕이라 생각한다. 다시 한번 축하를 전한다.
이젠 추억이며, 인생을 살아가면서 어려움에 직면해도 이번의 어려움을 되새기며,후회없는 삶이 되도록 당부하겠다. 가정에서 부모님의 노고도 잊지말고, 가정과 사회의 일원으로도 손색없이 적응하며, 원만한 대인관계의 초석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
수고들 많이 했다. 이젠 가족의 품에서 편히 쉬길 바란다. 집안의 편안함도 생각해보면서.... 모두의 방학이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라면서---
서울에서 현기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