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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틀만 있으면 우리 아들들을 볼수 있구나!
품에꼭 안고 싶다.
탐험일지를 보니 무척이나 힘들 때가 많은 것 같은데도
너무나 잘 참고 견뎌내는 대원들의 모습을 상상하니 정말 대견스럽다.
동혁이, 재혁이 정말 대단하다.
고생하며 흘린 눈물,콧물,땀방울들은 정말 값진 것이다.
앞으로의 인생에 큰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
탐험일지를 읽어보니 엄마가 반가운 것이 하나 있었는데
야채반찬을 앞으로 잘 먹을 수 있을것 같아 기쁘다.
이틀 뒤가 너무나 기다려진다.......
사랑해.......끝까지 최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