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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진 ...
잘가고 있지....
날씨는 어때?
비는 안오니?
일본은 여러번 갔었기에 걱정은 조금 덜된다...
친구들과 같이가는 여행이니 새로운 경험 많이 쌓고 와...
후쿠오카는 아빠가 살았던곳이니 많이 느끼고 와라...


엄만 지금 카투만두에 있단다...
히말라야밑에 있는 이 도시는 아주 정겹게 느껴진다...
오늘은 큰삼촌 전시보고 시내구경을 하려해...
이곳 삼촌집은 너무 좋아...
그래서 너희랑 같이 이곳으로 올걸 하는 생각도 했단다.
너희들끼리 이곳에도 올기회가 있겠지...
그리고 룸비니에는 이삼일 뒤에 가려해...

이곳으로 서로 소식 전하자..

건강 조심해...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