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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자랑스런 내 사촌동생 민교야^^
잘 지내구 있니??
누나는 아주 잘지내고 있어..
이번엔 일본에서 열심히 걷고 있겠구나..
종주탐사 때 언제나 남을 배려하며 걷는 널 보면서 참 대단하다고 생각을 했었어
일본을 걸으면서도 남을 배려하면서 걷기를 바래..
울 착한 사촌동생 민교는 그럴수 있지??
그러리라 난 믿어..
몇일안남은 일본탐사 잘 끝내서 24일날 만나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