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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교 !
고생이 많구나
하지만 우리 민교는 어려움 속에서 더욱 빛나는 인물이라 생각한다
지금 민교가 하고 있는 경험이 민교가 어른이 되어서 큰 꿈을 펼칠수 있는 초석이라 생각한다면 현재의 힘든 과정이 좋은 약이 되리라 생각한다
그런데 아마 외삼촌이 하는 이야기는 우리 민교에게는 하지 않아도 될 이야기라 생각하니 다소 어색 하기도 하네..
왜냐하면 민교는 모든것을 이 외삼촌 보다 더 잘 알아서 할테니 말이다
외국에 나가면 한국에서의 생활하고는 여러가지로 틀린점들이 많을테니 ,몸 건강히 잘 다녀오도록 하고,서울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보자꾸나

---------서울에서 대현이 아빠로 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