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지섭아
지금 평양에 도착 했니?
저녁은 먹었고?
니가 지갑을 챙겼는지 걱정이 되었다.
선생님 말씀 잘 듣고
건강하게 잘 놀고 오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