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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딸 다영아!
오늘 처음으로 너를 먼곳으로 보내고 오는 엄마의 마음이
왜 그리 아픈지...
다영아!
니가 오늘 가는 길은 몸은 힘드고 괴롭지만,
끝까지 마치고 오게 되면
앞으로 다가올 그 어떠한 일도 너끈히 이길수 있을꺼야!
사랑하는 다영아!
힘내라! 용기 잃지 말고...
거기 참석한 많은 아이들도 너와 마찬가지로 힘드고 괴로울꺼야
그래도 다 참고 견디니 다영이두 힘내고 끝까지 승리 하리라 믿는다.
그리고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위해 못박히신 모습을 생각하면
무엇이든지 할수 있단다.
사랑하는 딸 다영아!
끝까지 승리 해서 목적지 까지 와서 만세를 부르는 우리 다영이가
되어 주기를 엄마는 주님께 기도할께.
사랑한다~~~~~~~~~~~~~~
다영아! 사랑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