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예서의 편지를 받고보니 더 그리웁구나 하루 하루 지나가는 시간속에 성장해가는 너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아빠는 너무 감사하단다 이제 초등학교 최고 학년이 되는구나 더욱더 의젓하게 생활하는 예서가 되어주렴 코피가 많이 난다지 약간은 걱정이구나 그래도 무사히 돌아 오리라 생각한다 언제나 밝게 맑게 생활하기를 바란다 사랑한다 예서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