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박지환~

잘하고있지  우리 장남~

힘들지~?

아빠는 지환이가 잘해낼거라 믿는다

늠름하고 씩씩하게 자라줘서 고맙고 자랑스럽다..

모는일에 열심히 하는모습이 가장 아름다운거야~

몇일 안보니까 많이 보고싶네~

아빠는 우리 지환이 많이많이 사랑해~

몸 조심하고  아프지말고  .....

사랑한다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