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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3 21:20

성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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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어때?
아픈데는 없지?
시간이 지날수룩 더 걱정이 되는구나..
물론 잘하고 있으리라 믿지만말이야..
여기는 어제 비가 왔단다..
봄이 오려나 보다 생각했지..
근데 오늘은 너무 춥더구나..
아직 봄은 아닌가..
겨울이 막바지 몸부림을 치나보다..
성빈이도 인생의 봄을 맞기 위해서는
겨울의 칼바람을 이겨내야 할거야..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는 말 있지..
힘들다 생각하지말고, 긍정적으로 마음으로..
알지?
우리 성빈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