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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형제 병찬^동천아 보아라.

2010년 여름은 더욱 더 태양이 더 뜨겁구나.
우리 아들들이 국토대장정을 참여하여 힘든  역경을 체험하고...
대견함이 엄마,아빠 마음에 더욱 더 큰 힘을 주는 구나 .

아무리 힘들어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배낭 속에 담아오렴...
남은 여정 최선을 다하시 바란다.

용감한 형제 병찬^동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