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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선수가 수영 400미터에서 금메달을 땄어,민준아.너무 감격적인 순간이더라 눈물이 나도록...우리 아들두 금메달이야...가만히 있어두 이렇게 더운데 엄마 아빠 떠나서 그 힘든  일정을 즐겁게 소화해내구 얼마나 감격인지 몰라...의정부 대장정을 보낸 엄마 아빠들 모두 비슷한 맘일거야,아마두 .....남은 일정두 즐겁게 즐기구,건강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