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밥먹으러 빈이네 갔는데 삼촌도 모르게 예빈이는 어디갔냐며 찾았지뭐야 ㅋ 힘들텐데 잘 하고 있는것 같아서 대견 하면서도 뭉클하네. 언제 이렇게 커서 국토 대장정도하고. 빈이 인생에 다시 안 올 귀한 시간들이니까 기쁨과 감사로 잘 마치고 돌아오길 기도할게. 오면 삼촌이 한 턱 쏜다^^
우리 큰조카 삼촌이 많이 사랑해. 쫌 닭살이다 그치? ㅋ 올때 삼촌이 카톡 보낸것고 확인하고~ 잘하고 오렴. 기도할게. 퐈이팅!^^
엊그제 밥먹으러 빈이네 갔는데 삼촌도 모르게 예빈이는 어디갔냐며 찾았지뭐야 ㅋ 힘들텐데 잘 하고 있는것 같아서 대견 하면서도 뭉클하네. 언제 이렇게 커서 국토 대장정도하고. 빈이 인생에 다시 안 올 귀한 시간들이니까 기쁨과 감사로 잘 마치고 돌아오길 기도할게. 오면 삼촌이 한 턱 쏜다^^
우리 큰조카 삼촌이 많이 사랑해. 쫌 닭살이다 그치? ㅋ 올때 삼촌이 카톡 보낸것고 확인하고~ 잘하고 오렴. 기도할게. 퐈이팅!^^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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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8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8 |
28921 | 일반 | 넘치도록 잘하고 있는 우리 딸,아들 | 엄마 이명순 | 2002.01.05 | 641 |
28920 | 일반 | 『ㄷㅏ으ㄴ1』 보ㅅㅔ효^▽^ | ⓔㅹ∽볼라ㅁ1★ | 2002.01.05 | 2095 |
28919 | 일반 | 영훈아!~나주연이야!~ | 김주뎅 | 2002.01.05 | 882 |
28918 | 일반 | 수지 화이팅~~! | 엄마 - | 2002.01.05 | 764 |
28917 | 일반 | 장하다 백 다은! | 아빠,엄마가 | 2002.01.05 | 713 |
28916 | 일반 | 안녕 | 김양호 | 2002.01.05 | 673 |
28915 | 일반 | 화랑의 후예 | 아빠 | 2002.01.05 | 807 |
28914 | 일반 | 김병호 화이팅 | 엄마가 | 2002.01.05 | 578 |
28913 | 일반 | 박현기 화~이~팅! | 아빠가 | 2002.01.05 | 643 |
28912 | 일반 | 사랑하는 용성 오빠에게 | 이지은 | 2002.01.05 | 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