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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밥먹으러 빈이네 갔는데 삼촌도 모르게 예빈이는 어디갔냐며 찾았지뭐야 ㅋ 힘들텐데 잘 하고 있는것 같아서 대견 하면서도 뭉클하네. 언제 이렇게 커서 국토 대장정도하고. 빈이 인생에 다시 안 올 귀한 시간들이니까 기쁨과 감사로 잘 마치고 돌아오길 기도할게. 오면 삼촌이 한 턱 쏜다^^

우리 큰조카 삼촌이 많이 사랑해. 쫌 닭살이다 그치? ㅋ 올때 삼촌이 카톡 보낸것고 확인하고~ 잘하고 오렴. 기도할게. 퐈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