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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예빈이가 생각 보다 잘 지내고 있는것 같아서 엄마는 참 감사하다.처음 사진 보다 표정도 밝아진것 같고 잘 지내는것 같아서 엄마는 참 대견하네.집에서 예빈이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더라구~특히 .예성이가 누나가 참 많이 보고 픈가 봐~.많이 느끼고 배우고 체험하면서 힘들어도 잘 견디는 예빈이가 멋지게 느겨지네.우리 딸.사랑하고 많이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