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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정화야
국토대장정 탐험소식 사진에 얼굴을 보니 배낭의 무게가 너무 무거워보여서 너무 안스러워 마음이 안좋쿠나.
무더위와 싸우며 한걸음 한걸음 걷는 정화 모습이 믿듬직 스럽구나 그래도
아빠 원망을 했겠지만 하루 일과 끝나면 보람있겠지 그렇치 정화야...
벌써 3일이 지나고 있다  정화볼날도 이젠 몇칠남지 않았으니깐 남은시간 열심히하고 친구 많이 사귀고 몸 아프지 말고 건강하기를 바란다.
저녁 많이먹고 푹 쉬거라 안녕~~~
정화 화이팅!!! 8대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