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날씨가 추워서  걱정했는데 서울에 오는 기간은 그래도 조금은
덜 추워졌네.

내일 경복궁에 오니?
엄마편지보니까 맛있는 것 먹으러 간다구?
튼튼하게 많이 먹고 즐겁고 재미있게 남은 방학 잘 보내라.

잘했다. 이지우 !

설날 보자.

큰 고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