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우야 처음 경험해보는 일이지만 지치지않고 밝은 모습으로 적응해 나가고 잇는 건우가 너무 자랑스러워
사진속 너의 모습으로만으로 유추해야 하지만 빨리 시간이 지나서 건우의 이야기보따리를 풀 생각을 하니 걱정도 되지만 기대도 너무 많이 된다 ㅎㅎ
많은 에피소드 만들어서 울가족들에게 들려주렴
더욱 성숙한 건우를 기대하며
사랑하고 보고싶은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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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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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3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1 |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4 |
| 28941 | 일반 |
사랑하는 아들 전진우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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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엄마 | 2022.01.15 | 2 |
| 28940 | 일반 | 사랑하는 우리아들 찬영아 | 찬영엄마 | 2022.01.15 | 112 |
| 28939 | 일반 |
홍대영, 박지환, 빼꼼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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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영, 박지환, 빼꼼 | 2022.01.15 | 2 |
| 28938 | 일반 |
건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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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우 큰형 | 2022.01.15 | 2 |
| 28937 | 일반 | 윤찬아♡ | 강윤찬엄마 | 2022.01.15 | 56 |
| 28936 | 일반 | 보고픈 아들 진우야~~ | 진우엄마 | 2022.01.15 | 99 |
| » | 일반 | 사랑하는 막둥이 건우 | 건우맘 | 2022.01.14 | 53 |
| 28934 | 일반 | 사랑하는 아들 재은에게 | 아빠가 | 2022.01.14 | 67 |
| 28933 | 일반 | 울아들 홧팅^^ | 박 재 은 맘 | 2022.01.12 | 29 |
| 28932 | 일반 | 하나님의 선물 엄마의 보물 아들 진우야~ | 진우엄마 | 2022.01.12 | 6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