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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째 날이 밝았구나.
어제는 활기차고 재미있는 행군이었다는 소식을 접하니 반갑구나.
서울에는 가랑비가 내린다.
뜨겁고 메마른 대지에 단비가 내리듯
힘들고 지쳐있는 너의 몸과가슴 속에도
힘과용기를 불어줄 단비가 내리시길.......
주님께 빌며.....
화이팅! 최다은
경복궁 앞에서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