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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우리 다은이!
오빠랑 민교도 가지 않는데 혼자서 출발하는 것을 보고
고모는 우리 다은이가 너무 대견하구나
출발하는 날 상암경기장에 가려고 했는데 손님이 와서
도저히 갈수가 없었구나
눈이 내려서 신발이 젖지 않았나 모르겠구나
다은아!
친구 많이 사귀고 좋은 경험 많이 쌓아서 오래 오래 다은이의 기억속에
좋은 추억으로 남기도록 하자
화이팅! 우리 다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