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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아 ! 무척 힘들지 ?
조금만 더 힘을내라 !
이제 절반을 넘겼구나

발바닦에 물집도 좀 생겼을테고 몸도 몹시 피곤하겠지?
어디 아픈데는 없는지 걱정이다.
아빠는 우리 아들을 믿는다. 이 모든 어려움을 모두 이겨 낼 거라고
우리아들 홧팅!!
엄마 아빠 그리고 누나도 잘있단다.

그래, 친구는 많이 사귀었남?
친구이야기도 좀전해줘! 같이간 동생들은 한번씩 보는지 모르겠다.
아픈데는 없는지 잘 보살펴 줘라! 다음에 또 올리마 건강에 주의하고
대장님 지도에 잘 따르고 안전에 항상 조심하거라.
엄마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