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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3 01:37

성주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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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야 이모야! 놀랬지?
지금까지 사진들을 보닌까 우리성주 너무 힘들었겠구나 싶어 괜히 찡해지네.
그리고 우리성주가 낙오되지도 않고 열심히 잘하고 있다고 하니
굉장히 자랑스럽고 이모가 우쭐되어진다.
성주가 이모조카라는데에 더 으쓱되네.

성주야 너 끝나고 오면 많이 달라질것 같애.
얼굴도 새카많게되고 더 남자다워질것 같은데, 어때?

승훈이랑 승우가 순천에 가고 싶어도 형아들이 없어 심심해서 안 간데.
우리 성익이, 성주 빨리 끝내고 오면 이모가 통닭사들고 갈께.
그때까지 우리성주 아자! 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