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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동욱아!!
엄마도 오늘부터 드디어 휴가가 시작되었단다.
아들이 힘들게 걷고 있어서 엄마는 어디 놀러가기가 그렇구나.
그래서 오늘 인천 할머니 댁에 다녀왔단다.
할머니랑 영화도 보구 옷도 사구 저녁도 먹구...
우리 아들이 무지 보고 싶네..
그런데 정말 사진에 자주 나오네..
역시 앞에 있어서 사진이 자주 찍히나보다.
아직도 얼굴이 하얀거 보니 역시 우리아들이 제일 잘생겼네...
건강하게 잘 돌아오렴
사랑한다 동욱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