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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햇살이 따뜻하네.
지금 사서함 듣고 있어. 동아일보 멋있는 포즈로 사진 찍었다며....
짜식 .... 분당까지 지하철로 이동 했다고도 하고.
엄마 아빠는 우리 아들 양호를 하늘 아래 땅위에 우주 공간에서 정말 정말 사랑하고 있어야......
지금쯤 어디를 향할까 궁금 하기도 하고.
모쪼록 행군할때 건강에 유의 하고 여러 아이와도 재미있게 즐겁게 즐기다가 오렴

엄마는 오늘도 바뻐서 일 하러 가려고...
양호야 잘 하고 있지? 바이 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