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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영아   어제 하루도  씩씩하게  잘 보내줘서 너무 고마워 

엄마 ㆍ아빠는  매일 올라오는  찬영이 모습 보면서 너무 대견하고 기특해

같이하는  형.누나.동생들과도 사이좋게   잘 지내는 것같아 

서 보기좋아.  찬영아    발 많이 아프지?    우리 찬영이가  처음에  친구들이랑 같이  간다고 했을때  엄마가  찬영이는  발이 약해서 안된다고  생각좀 하자 했었는데  이렇게나  멋찐 우리아들이었다니.. 어느덧  우리가 만날날이 3일 남았네ㆍ우리 강아지  보고싶다 

오늘은   눈도 많이 오고 날도 많이 춥다는데  그래도 엄마 는  우리아들 믿어!

아들  오늘도  화이팅!   세상에서   우리 찬영이를 가장 사랑하는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