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아~~ 방금 너의 편지를 읽었어.
갑자기 눈물이 났었어.
글을 이렇게 감동적으로 쓸줄아는 녀석이였다니~
너무 대견하고 너무자랑스러워.
어쩜 이렇게 의젓하고 믿음직스러울까~
나의 믿음은 틀리지않았다는걸 다시한번 느꼈어.
누나가 네가 재은이랑 이상한짓할까봐 걱정을 하더라구~
반면 네가 아프지않고 잘 하고있다는 소식도 전해줬어.
욱아랑 지원이가 엄마새끼라는게 너무 자랑스럽다.
역시 내새끼들~~
멋지다 양성욱
넌 최고야.
사랑해.
욱아~~ 방금 너의 편지를 읽었어.
갑자기 눈물이 났었어.
글을 이렇게 감동적으로 쓸줄아는 녀석이였다니~
너무 대견하고 너무자랑스러워.
어쩜 이렇게 의젓하고 믿음직스러울까~
나의 믿음은 틀리지않았다는걸 다시한번 느꼈어.
누나가 네가 재은이랑 이상한짓할까봐 걱정을 하더라구~
반면 네가 아프지않고 잘 하고있다는 소식도 전해줬어.
욱아랑 지원이가 엄마새끼라는게 너무 자랑스럽다.
역시 내새끼들~~
멋지다 양성욱
넌 최고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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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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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76 | 일반 | 1、마라도-제주도。동생 상현이에게〃 | 심 예 슬 | 2003.02.22 | 921 |
29075 | 일반 | *사랑하는 한울아 보아라* | 엄마가 | 2002.07.27 | 1068 |
29074 | 일반 | #소은이언니에게 # | 권소은 | 2004.07.20 | 996 |
29073 | 일반 | 金枝玉葉 아들!딸아! | 안시형/시원 | 2007.08.08 | 1658 |
29072 | 일반 | 힘찬출발,자랑스런 아들 !! | 채승헌 | 2009.07.28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