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탐험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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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준 엄마2022.08.13 23:34
오늘 한꺼번에 3개의 도를 건너셨네요. 충청, 강원 그리고 드디어 경기까지...
그래도, 아이들의 모습이 이전보다 훨씬 더 편안하고 가벼워 보입니다. 익숙해진것도 있지만, 친숙해진 모습이 사진속에 저절로 느껴집니다.
매일 새벽 글이 올라올때까지 잠 못 이루며 기다렸는데 오늘은 마음 속 그득히 여운을 가슴에 담고 편히 잠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단히 정말로 마음 속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