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탐험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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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스책방2022.01.19 06:47
얼마 후 헤어짐을 생각한다는 것은 행군의 끝이 다가옴이 느껴지는 듯 합니다. 정이라는게 어쩔 때는 좀 두려울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추억이 켜켜히 쌓여 그리움으로 남아 언젠가 만남으로 이어지면 감사와 환희로 이어질거라 믿습니다. 오늘도 늦은밤 고생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