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탐험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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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맘2018.07.30 09:56
아이들의 어깨가 가벼워짐을 보니
제 마음도 가벼워짐이 느껴집니다.
매일매일 무거운 배낭을 매고 가다
하루정도의 가벼움을 느꼈다면
그것만으로도 우리 아이들은 행복해졌을겁니다.^^
우리 아이들 표정이 밝아
오늘 하루도 감사의 마음을 담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대장님들 어제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오늘도 무탈하게 지내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