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탐험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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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목엄마2018.07.30 17:46
배낭 없이 걷는 발걸음은 역시나 훨씬 여유로워 보입니다. 더불어 시원한 화채도 먹고 OT도 하고..
힘든 속에서도 매일매일이 달라 나름대로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겠다.. 싶어 마음이 놓입니다.^^

오늘 트래킹은 어땠을까.. 래프팅은 어땠을까...
벌써 궁금해져서...
일지는 밤에 올라 오는걸 알면서도 연맹 홈페이지 문턱이 닳도록 드나들고 있네요.ㅎㅎㅎㅎㅎ

파이팅입니다!!^^